안녕하세요?
저는 서광수 요셉입니다.
오늘은 비도 오고, 기온도 많이 내려갔습니다. 내일은 더 춥다카니...
우리 성당 신자여러분, 내일은 따뜻한 옷차림 준비하시고요...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홈피 방문 좀 많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오늘 밤도 주님의 은총 속에 평화롭게 보내시고, 내일의 낱빛을 기다리세요.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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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| 미카엘신부님이 안주무시고 기다리시는 대흥이의 편지! 1 | 대흥요셉이 | 2010.12.20 | 8364 |
5 |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1 | 유노 | 2010.12.16 | 7657 |
» | 서광수 요셉 방문했습니다 1 | 코노돈트 | 2010.12.13 | 8327 |
3 | 2010 겨울 가톨릭대학교 주니어 영어캠프 | 마리아 | 2010.11.24 | 7693 |
2 | 아베 마리아 | 십자가의 요한 | 2010.11.17 | 8452 |
1 | 우리집이 예쁘게 단장됐네요. | 허칠구 | 2010.09.03 | 943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