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
저는 서광수 요셉입니다.
오늘은 비도 오고, 기온도 많이 내려갔습니다. 내일은 더 춥다카니...
우리 성당 신자여러분, 내일은 따뜻한 옷차림 준비하시고요...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홈피 방문 좀 많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오늘 밤도 주님의 은총 속에 평화롭게 보내시고, 내일의 낱빛을 기다리세요..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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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6 | 우리집이 예쁘게 단장됐네요. | 허칠구 | 2010.09.03 | 94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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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2 |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1 | 유노 | 2010.12.16 | 7666 |
| 81 | 미카엘신부님이 안주무시고 기다리시는 대흥이의 편지! 1 | 대흥요셉이 | 2010.12.20 | 8368 |
| 80 | 미카엘 신부님 고맙습니다~^^ | 아녜스 | 2011.01.12 | 80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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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7 | 임장혁 실바노 신부님 환영사 | 코노돈트 | 2011.01.27 | 11335 |
| 76 | 2011년 재속프란치스코 공주형제회 지원자 모집 | 나루 | 2011.01.29 | 92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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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2 | '하느님의 종' 순교자 124위(96) | mania | 2012.01.28 | 77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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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7 | '하느님의 종' 순교자 124위(101) | mania | 2012.02.04 | 790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