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외방전교회건물.bmp 샤를르 쿠베르텡이 그린 <도리 신부, 위앵 신부, 브르트니에르 신부(왼쪽부터)>의 선교사 파견(1865년) 장면이라 전해지고 있는 그림으로, 현재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건물 내에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