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' 프란치시코 교황님의 담화문과 더불어 주임신부님의 '몸부림 치는 지구'를 살리기 위한 우리의 행동과 외침의 중요성을 사목편지 5에 설명해 주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