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저는 서광수 요셉입니다. 오늘은 비도 오고, 기온도 많이 내려갔습니다. 내일은 더 춥다카니... 우리 성당 신자여러분, 내일은 따뜻한 옷차림 준비하시고요...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홈피 방문 좀 많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. 오늘 밤도 주님의 은총 속에 평화롭게 보내시고, 내일의 낱빛을 기다리세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