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주일미사에 잘 참례합시다!
- 세례를 받은 신앙인들은 일요일을 주일(主日)이라고 부르게 됩니다.
- 주일(主日)은 주님의 날,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,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경축하는 날입니다.
- 주일미사에 참례하는 것은 신앙생활의 기초이고 기본입니다.
- 주일미사에 빠지다 보면, 신앙생활이 게을러지고, 기도생활도 소홀하게 되고, 신앙인으로서의 삶도 모범적이지 못하게 됩니다.
- 주일미사를 한번이라도 지키지 못하게 되면, 고해성사를 보셔야 합니다.
그런데 주일미사를 한번 지키지 못하면, 어차피 고해성사를 봐야 한다고 생각하니, 한 번 더 빠지게 되고 그래서 계속해서 주일미사를 지키지 못하다 보면, 자연스럽게 ‘냉담의 길’로 들어서게 됩니다.
- ‘주일미사 참례’가 신앙생활의 걸림돌이 되지 않고, 신앙생활의 성숙을 가져오는 은총의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.